도무지 읽을 수 없는 외계어만 가득해서
당황하신 적 한 번쯤 있으시죠?
분명 실행은 잘 되는데,
IDA나 x64dbg로 열어보면
메인 함수조차 찾을 수 없는 그 답답함.
그게 바로 '패킹(Packing)'의 벽입니다.
최근 악성코드는 분석을 방해하기 위해
단순 압축을 넘어 기상천외한
커스텀 패커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UPX 같은 기초적인 단계부터
고수들도 까다로워하는 커스텀 패커까지,
분석 시간을 10배 단축시키는
언패킹의 핵심 전략을 완벽히 흡수하게 될 겁니다.
지하철에서 내리기 전,
당신의 리버싱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드릴게요!
1. 패킹의 본질: 왜 프로그램을 숨기는가?
2. UPX 분석: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는 법
3. OEP 추적: 원본 실행 지점을 찾는 기술
4. 동적 vs 정적: 상황별 최적의 분석 조합
5. 커스텀 패커: 고난도 장벽을 넘는 전략

리버싱의 첫 단추는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패킹(Packing)은 단순히 용량을
줄이는 압축 기술이 아닙니다.
실행 파일의 내부 코드를 암호화하거나
난독화하여 분석을 방해하는
일종의 '보호막'이라고 봐야 하죠.
1. 패킹과 일반 압축, 무엇이 다를까?
많은 입문자가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
일반 압축은 해제 전에는
파일을 실행할 수 없지만,
패킹된 파일은 그 자체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 구분 | 일반 압축 (ZIP 등) | 실행 패킹 (UPX 등) |
|---|---|---|
| 실행 여부 | 불가능 | 즉시 가능 |
| 주요 목적 | 보관 및 전송 | 분석 방해 및 보호 |
2. UPX, 언패킹의 정석을 배우다

가장 유명한 패커인 UPX는
리버싱 공부의 교과서와 같습니다.
UPX로 패킹된 파일은
메모리 상에서 스스로 압축을 풀고
원본 코드로 점프하는 과정을 거치죠.
이때 우리가 반드시 찾아야 할 것이
바로 OEP (Original Entry Point)입니다.
3. 마법의 지점, OEP를 찾는 전략
언패킹의 성공 여부는
OEP를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달렸습니다.
"모든 패커는 결국 원본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단 하나의 문(Door)을 통과해야만 한다."
- 어느 보안 전문가의 조언

고수들은 보통 'Pushad'와
'Popad' 명령어를 눈여겨봅니다.
레지스터 값을 저장했다가
압축 해제가 끝나면 복구하는
그 찰나를 노리는 전략이죠.
4. 정적 분석 vs 동적 분석, 당신의 선택은?
파일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
코드 구조를 뜯어보는 정적 분석,
디버거로 한 줄씩 실행하며
흐름을 쫓는 동적 분석.

최근의 커스텀 패커들은
정적 분석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에,
동적 분석으로 메모리 덤프를 뜨고
이를 다시 정적으로 분석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필수입니다.
5. 커스텀 패커, 어떻게 대응할까?
상용 패커가 아닌 직접 만든
커스텀 패커는 분석 툴을 기만합니다.

이런 경우 API 후킹이나
안티 디버깅(Anti-Debugging) 기법이
강력하게 적용되어 있는데요.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프로그램이 호출하는 시스템 API의
흐름을 먼저 파악해 보세요.
코드는 숨길 수 있어도,
운영체제에 요청하는 기능까지
완벽히 숨기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커스텀 패커에 도전하기보다,
직접 짠 C언어 코드를 UPX로 패킹해보고
다시 풀어보는 역방향 훈련을 반복해 보세요.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겁니다!
🔥 [심화 세션] 안티 리버싱의 장벽 넘기
진정한 고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안티 리버싱(Anti-Reversing) 기술을
무력화할 줄 알아야 합니다.
최근 패커들은 IsDebuggerPresent 같은
단순한 API 호출뿐만 아니라,

실행 시간의 미세한 차이를 측정하여
디버거의 존재를 눈치채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디버거의 설정을 변경하거나
탐지 로직을 수동으로 패치하여
우회하는 센스가 필요하죠.
| 주요 도구 | 활용 용도 |
|---|---|
| PEiD / DiE | 패커 종류 식별 |
| Scylla | IAT 복구 및 덤프 |
| OllyDumpEx | 메모리 데이터 추출 |
처음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OEP를 찾는 기본 원리와
도구 활용법을 하나씩 익히다 보면,
아무리 복잡한 커스텀 패커라도
결국 그 속살을 드러내게 되어 있죠.
리버싱은 단순히 코드를 뚫는 것이 아니라,
제작자의 의도를 읽어내는 과정입니다.
오늘 배운 5가지 전략을 토대로
지금 바로 간단한 샘플 파일부터
분석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석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리버싱 여정을
제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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